사는 이야기

영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를 오랜만에 다시 떠올려본다.

마음풍경 2008. 5. 7. 23:33

1995년에 나온 영화로 80년대

영화였던 "파리 텍사스" 이후

비슷한 분위기의 독특한

영화라는 느낌이 아직도 남아 있다.

 

그리고 영화에 딱맞는 분위기의

Sting의 OST 음악들이

무척이나 좋았던 영화..

 

Angel eyes,

My one and only love 등..

 

한동안 OST CD를 사서

많이 들었던 음악들...

 

물론 술을 마시면서 들으면

더욱 좋았던 음악...

 

특히 이 음악은 스팅의 음악이

아니어서 더욱 좋은 음악..

 

Come Rain or Come Shine -

Don Henry -

 

1995년작.
감독: 마이크 피기스
주연: 니콜라스 케이지(벤),

엘리자베스 슈(세라)

요즘 영화가 식상해서라기 보다는
 예전 영화들이 주는 아날로그적인

감성에 더욱 끌려서다.

현재 명배우로 극찬 받는 배우들의

예전 필모그래피를 탐색하는

재미도 쏠쏠하고 말이다.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Leaving Las Vegas)는

주연배우도 그렇지만 눈에 띠지만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암시하는 포스터에 더욱 눈길이 갔다.

 

비가 오거나 혹은 날이 개거나..

당신을 사랑한다면 좋겠지요,. 

 

집에 서랍을 뒤져 이 CD가 있는지

다시 찾아봐야겠다..

 

그럼 지난 과거의 즐거웠던

추억들도 찾아질까... 

 

영화 줄거리를 정리해놓은

자료가 있어

이곳에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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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니콜라스 케이지)은 알콜중독자이다.


얼핏 즐거워 보이는 그의 감정은

오직 '술'에게로만 국한되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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