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저희 집도 미친소는 반대합니다!

마음풍경 2008. 5. 31. 15:50

0.00001%의 광우병 발병

확률이라고 무시해버리는

국민의 행복과 안전을 

지켜 주지 못하는 정부

 

잘먹고 잘사는 방법이 오직

불도저식 개발 경제 논리뿐인 정부

 

한국 대통령으로 첨 가봤다고

자랑하던 캠프 데이비드 티켓

 

그 티켓 한장에 너무도 많은 것을

희생해 버린 무책임한 정부

그런 정부를 어찌 믿고 따르겠습니까.

 

이 땅에 저보다 오래 살아가야할

국가수호를 위해 군대도 가야하는

아들놈이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