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1999년 아들의 귀여운 모습
마음풍경
2005. 12. 24. 22:35
1999년 안면도 꽃지 해변에서 찍은
아들 모습입니다.
91년생이니 당시 10살이네요.
그때 사진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고
참 천진난만하고 귀여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좋은 시간이지만 가끔은
지난 이 시절이 많이 그립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