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맛집
안성 아트센터 마노(Mahno)
마음풍경
2006. 2. 17. 20:24
2006년 2월 16일~17일
안성에 있는 아트센터 마노에
세미나때문에 다녀왔습니다.
2003년에 가본 곳인데
3년이 지났지만
변한것은 없더군요.
마노(Mahno)는 프랑스어로
‘넓은 정원이 있는 뜰’이라는 뜻입니다.
[오전에 안개가 끼여
환상적인 풍경을 만들어 냅니다.]
[레스토랑이 내부와
야외에 각각 있습니다.]
[이곳은 잔디밭이 넓어
편안한 느낌을 주지요]
[레스토랑도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왕의 남자때문에 각광을 받고 있는
남사당패 연습장입니다.
이곳에서 배우 감우성과 이준기가
줄타기 놀이를 배운곳입니다.]
[다양한 예술 조형물들이
자연과 벗하며 전시되어 있습니다.]
[밤이 되니 가로등 불빛도 멋지더군요]
[숙박 장소입니다. 조금 허름하지만
묘한 분위기가 있는 곳입니다.]
[마노를 상징하는 건물입니다.
갤러리 건물인데 거꾸로 되어 있는
모습이 특이합니다.]
[예술가들이 5년에 걸쳐 지어서인지
곳곳에 예술 흔적들이...]
[물론 이건물도 유명하죠
옆으로 누워있는 듯한 레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