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1 가슴에 오랜 여운이 남는 영화를 봤다. "님은 먼곳에" 영화가 가끔은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져간 노래를 되살린다. 영화 M의 안개가 그렇고.. 수애가 나온 영화인 그해여름의 "Yesterday when I was young" 이 그렇고 비록 시원한 목소리로 부르는 김추자 목소리는 아니지만 주인공인 수애의 목소리로 들리는 님은 먼곳에는 정말 노래와 영화가 이처럼 궁합이 잘 .. 2008. 8.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