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백의총1 금산 금성산 술래길 - 아까시꽃 향기에 취하다. 칠백의총주차장 ~ 뱀이실재 ~ 십리장등 ~ 사지봉 ~ 돌고개 ~ 금성산성 ~ 금성산(약 13km, 4시간 30분 소요) 금성산 술래길을 걷기위해 칠백의종 주차장에 도착한다. 술래길은 주차장에서 되돌아 내려오면 왼편에 들머리가 있다. 술래길은 상마수리 마을까지이지만 원점회귀가 되지 않아 정상을 왕복하는 코스로 길을 걷기로 한다. 등뒤로는 금산 위성 기지국이 한눈애 바라보이고. 안내판이 있는 입구에서 들머리를 찾기가 힘들었다. 포장길을 계속 오르면 않되고 입구를 지나 왼편 오솔길이나 안내판 철책을 따라 올라서야 이 길로 들어설 수가 있는데 새로운 이정표가 필요할 것 같다. 철잭을 따라 조금 걷다보니 주능선 삼거리에 도착한다. 이곳에서 정상까지는 5.5km이다. 칠백의총을 휘돌아 돌기에 임진왜.. 2022. 5.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