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매도2 진도 관매도 (둘째날) - 샛배 일출과 방아섬 진도 관매도 (둘째날) 관매도에서 하룻밤을 보내고일출을 보기위해 마을길을 따라샛배 해변에 도착한다.https://sannasdas.tistory.com/13390572 진도 관매도 (첫째날) - 벼락바위와 꽁돌진도 관매도(첫째날) 산악회를 따라 관매도를 가기위해 1년 반만에 다시 팽목항을 찾는다. 작년 3월 조도를 가려 찾았던 팽목항은 세월호 인양전이라전체적인 분위기는 침울했었다. 하지만sannasdas.tistory.com 6시가 조금 넘어 멀리 청등도 섬 위로붉은 해가 모습을 보인다. 바다위에서 바로 뜨는 일출이 아니기에 옅은 구름이 끼여있어더더욱 운치가 있는 일출이 되고. 섬에서는 일출보다는 일몰이 더욱매력적인데 오늘 관매도에서 오랜만에매력적인 일출 풍경을 보게된다. 짧은 시간이었이지만 아름다.. 2018. 9. 4. 진도 관매도 (첫째날) - 벼락바위와 꽁돌 진도 관매도(첫째날) 산악회를 따라 관매도를 가기위해 1년 반만에 다시 팽목항을 찾는다. 작년 3월 조도를 가려 찾았던 팽목항은 세월호 인양전이라전체적인 분위기는 침울했었다. 하지만 조도를 다녀오고 나서 바로 인양이 되었으니사람들의 소망이 헛되지는 않았음을. 이제 세월호의 흔적을 뒤로하고팽목항을 떠난 배는조도, 관사도, 모도,소마도, 대마도를 거쳐 간다. 팽목항을 떠난지 2시간이 넘어서자멀리 관매도가 그 모습을 보이고. 또한 세월호가 가라앉았던 해역인병풍도 모습도 아스라하다. 조도에서 바로오면 가까운 거리이지만여러 섬을 돌고 돌아 2시간이 넘어서 드디어 관매도 땅을 밟는다. 일단 1박을 할 숙박시설을 가기위해 마을길을 걷는데 천연기념물 212호인거대한 후박나무가 먼저 반겨준다. 후박나.. 2018. 9.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