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민2 영화 스카우트의 명대사가 다시 생각나네.. 빛고을, 5.18 그리고 야구 선동렬이 함께 엮어낸 영화였지요. 특히 광주 조폭으로 나오는 박철민의 명 대사 .. 아마도 울 나라 영화계의 기억에 남는 영화 대사 중 하나가 아닐까 하네요. ㅎㅎ 나는 비광 섯다에도 끼지도 못하고 고스톱에서는 광대접 못받는 미운 오리새끼 나는 비광 광임.. 2008. 6. 13. <화려한 휴가>의 '택시기사 인봉' 박철민 --> ▲ <화려한 휴가>의 택시기사 인봉 역의 영화배우 박철민 ⓒ 오마이뉴스 김호중 왼쪽 눈 밑에 푸른빛의 흉터가 먼저 눈에 띄었다. 예전에 생긴 흉터인데 피곤하면 색깔이 더 짙어진다고 했다. 영화 <화려한 휴가>의 택시기사 인봉. 지난 10일 서울 논현동 한 커피숍에서 만난 영화배우 박철.. 2007. 8.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