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우트1 영화 스카우트의 명대사가 다시 생각나네.. 빛고을, 5.18 그리고 야구 선동렬이 함께 엮어낸 영화였지요. 광주 조폭으로 나오는 박철민의 명 대사 .. 아마도 영화계의 기억에 남는 영화 대사가 아닐까 하네요. 나는 비광섯다에도 끼지도 못하고고스톱에서는 광대접 못받는 미운 오리새끼나는 비광광임에도 존재감없는 비운의 광차라리 내 막내 비쌍피가 더 인기 많으리하지만 그대! 이거 하나만은 기억해주오그대가 광박 위기를 맞을 때 지켜주는 것은 나 비광이오그대의 오광의 영광을 위해 꼭 필요한 것도 나 비광인 것을 2008. 6.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