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동이네흙집펜션1 여수 쌍둥이네 흙집 펜션 쌍둥이네 흙집 펜션 향일암과 금오산 산행을 마치고 지친 몸을 쉬기 위해 돌산읍 금봉리에 있는 황토방 흙집으로 갔습니다. 찾아가기는 쉽지 않으나 정말 후회하지 않는 멋진 집이었습니다.쌍둥이네 흙집(http://www.6449797.com) 인터넷 홈페이지의 세련됨처럼 멋지고 포근한 그런 집이었습니다. 음식을 팔지는 않으나 누구나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부엌이 많이 기억에 남습니다. 제가 본 황토집중에서 가장 멋지고 세련되고 깔끔한 집이고 주인아저씨의 인심 또한 남다른 ... 여하튼 시간만 된다면 자주 가고픈 집입니다. 2006. 3.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