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초리1 제주 추자도 (둘째날) - 눈물의 십자가를 찾아가다. 제주 추자도(둘째날) 에코하우스펜션 ~ 엄바위장승 ~ 예초리 ~ 신대산전망대 ~ 눈물의십자가 ~ 황경한의묘 ~모진이해수욕장 ~ 신양항(5km, 2시간 소요) 에코하우스펜션에서 맛난 식사도 하면서편안한 하룻밤을 보냈다.(추자도 에코하우스 :https://cafe.naver.com/chujaecohouse) 이곳이 추자도에서는 가장 깔끔한 숙박 시설인 것 같다.특히 방에서 창밖으로 보이는 바다 풍경이 한폭의 그림이고. 추자도를 다시 찾는다면 숙박시설도 좋고 음식도 맛나며친절한 마음으로 인해숙박은 이곳에서 하고싶다. 이제 펜션을 나와서 추자도의 이틀째 걷기를 시작한다.https://sannasdas.tistory.com/13390587 제주 추자도 (첫째날) - 나바론 하늘길을 걷다.추자도 (첫째날) 신양.. 2018. 10.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