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굴1 여수 오동도 해안길 - 동백나무숲과 바다 풍경의 조화 여수 오동도 어린시절 여행이나 유람이라는 단어가 생소했을때부터 오동도하면 놀러간다는 설레임이 있었던 곳이지요. 1,213m 길이의 방파제가 만들어진것이 1935년 일제시대라고 하니 아마도 오랜 시간 명물이었을 겁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걸어서 가기보다는 관광열차를 타고 가시는 분.. 2009. 10.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