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주사1 화성 용주사 사찰길 - 정조의 효심이 깃든 곳 용주사 사찰길 용주사는 조선 22대 왕인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을 화산으로 옮기면서 사도세자의 명복을 빌고 능을 관리하는 능사(陵寺)로 삼은 절입니다. 특히 사찰 들머리의 멋진 솔숲을 따라 이어지는 아늑한 길을 걷다보면 지난 과거의 역사와 함께 효행이라는 의미를 다시금 .. 2012. 10.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