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삶1 적당한 삶을 산다. 매일 매일이 적당하다. 늘 자연과 벗하며 지내니 부족함이 없고 특별히 욕심을 부릴만한 일도 없다. 하니 아둥바둥 살 필요도 없고 그저 적당하게 마음 편하게 살고 있다. 꼬박꼬박 챙겨먹는 삼시세끼의 즐거움은 하루를 풍요롭게 한다. 그런 적당한 삶을 살고 있다. 2024. 6.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