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드 로1 영화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를 보고 길은 건너는 것은 그리 어려울게 없었다. 건너편에 누가 기다려 주는냐에 달려 있을뿐 돌고 돌아 아무리 오랜 시간이 걸린다해도 나를 기다려 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결국은 돌아오는게 사랑이다. 너무나 편안한 음색의 목소리인 노라존스가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라서 더욱 관심이 갔던 영화이다. 아주.. 2008. 4.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