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박물관1 삼례문화예술촌 감상길 - 시골 쌀 창고에 핀 문화의 꽃 삼례문화예술촌 감상길(삼삼예예미미) 전북 완주군 삼례읍 삼례역로 81-13(후정리 247-1) 삼례문화예술촌(http://www.srartvil.kr)은 방치된 시골의 양곡 창고를 이용하여 문화와 예술을 나눌 수 있는 전시 및 체험 공간으로 재 탄생시킨 곳으로 김상림 목공소를 비록해서 책박물관, 책공방북아트센터, 비쥬얼미디어아트갤러리, 문화카페 등 다양한 문화공간으로 이루져있어서 주변 지역의 문화 자원을 접목한 수준높은 문화와 예술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오늘도 역시 세상밖으로 여행이라는 길을 찾아 떠나는데 자연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아니고 사람으로 향하는 여행을 시작합니다. 늘 자연하고만 친구를 하다보니 자꾸만 세상에서, 사람에서 멀어지는 느낌이 들어 새로운 길을 찾아보다가지난 6월 개관한.. 2013. 8.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