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첸중가1 영화 "노스페이스"를 보고 등산의 의미를 생각해본다. 요즘 오은선 산악인의 히말라야 8,000미터급 14좌 완등을 두고 말들이 많다. 오은선은 칸첸중가를 올랐다고 하고 다른쪽에서는 올랐다는 증거도 없고 여러 의혹이 있다고 하고. 저같은 그냥 우리나라 낮은 산들을 좋아하는 개인의 생각으로는 산은 그냥 다른 목적없이 정상을 향해 걷는 의식만이 중요한.. 2010. 8.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