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천변 상류에 위치한 도안 억새숲은
최근에 조성된 수변 공원으로
자전거를 타고 노루벌 가는 길에
마주쳤던 곳이기도 하다.
가볍게 브롬톤을 타고 와서
차한잔 마시며 가을을 즐기기에
딱 좋은 공간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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