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과 추억

지장산 등산로를 찾아 오르다.

by 마음풍경 2024. 1. 8.

내가 사는 아파트에서 가장 가깝게 오를 수 있는 산이 너릿재 능선에 있는 지장산이다.
물론 공식적인 등산로는 없지만 그래도 걷기에 문제없는 산길이 있어 시그널을 붙이며 등산로를 찾아 걸어보았다.
이곳에 사는동안 주변의 숨어있는 산길을 찾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다.

'삶과 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릿재 일출과 느티나무  (1) 2024.01.14
붕어빵은 추억이다.  (1) 2024.01.10
하늘이 참 예쁘다.  (0) 2024.01.06
2024년 새해 첫눈!  (0) 2024.01.03
동구 구립도서관 ‘책정원’을 찾다.  (0) 2024.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