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과 추억

하늘이 참 예쁘다.

by 마음풍경 2024. 1. 6.

산책길에 바라본 하늘이 참 곱다.
바람따라 바쁘게 구름이 흘러가지만
자연이 남긴 풍경은 예쁘다고 할밖에.

지난 삶의 추억도 이처럼 흐르고 또 멀어져 가겠지.
그래도 이처럼 예쁜 모습이면 좋겠다.

'삶과 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붕어빵은 추억이다.  (1) 2024.01.10
지장산 등산로를 찾아 오르다.  (0) 2024.01.08
2024년 새해 첫눈!  (0) 2024.01.03
동구 구립도서관 ‘책정원’을 찾다.  (0) 2024.01.02
갑진년 새해 첫해를 맞다.  (1) 2024.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