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외암리 민속마을
오랜만에 가본 외암리
민속 마을이었습니다.
15년전에 가서인지 기억이
가물 가물 하더군요.
그때는 입장료라는 것도 없었고
한층 소박하고 멋진 분위기였는데..
그런 흘러간 시간들이 아쉽더군요.
그래도 잔설이 남아 있는
초가집을 본것만으로도 좋더군요.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을 깊게 하는 봄비가 옵니다. (0) | 2006.05.19 |
---|---|
아침에 출근하면서 라디오에서 나오던 옛노래 그 추억``` (0) | 2006.01.09 |
2002년 땅끝 그 추억들... (0) | 2005.12.24 |
중국 상해의 야경입니다. (0) | 2005.12.22 |
다른 예쁜 꽃도 있고 귀여운 도자기도 있었습니다. (0) | 2005.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