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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강변,해안

계룡산 종주 산행기

by 마음풍경 2006. 5. 19.

  학봉삼거리 ~ 황적봉 ~ 쌀개봉 ~ 관음봉 ~ 삼불봉 ~

남매탑(점심) ~ 신선봉 ~ 장군봉 ~ 병사골 매표소

 

[아침에 먼동이 터오네요]

 

[황적봉이 눈앞에 펼쳐지고요]

 

[멀리 계룡산 정상이 구름에 가려있습니다.]

 

[황적봉에서 쌀개봉가는 길은 제법 멋진 암릉길이 이어집니다.  스릴있는 밧줄 구간도 많습니다.]

 

 

[발아래로 동학사 상가 지역이 내려다 보이고 멀리 병풍럼 장군봉이  우뚝 서있습니다.]

 

 

[개미집인것 같은데 이렇게 큰 개미집은 본적이 없습니다.]

 

[쌀개봉을 향해 암릉을 넘고 또 넘습니다.]

 

 

[발아래로 동학사가 보이네요]

 

[능선을 타고 가는 암릉길이 참 재미납니다.]

 

[신선봉이 멋지게 바라 보이고요]

 

 

[천황봉 정상이 눈앞에 다가오네요]

 

[멋진 바위도 참 많습니다.]

 

[황적봉 방향으로 뒤돌아본 모습입니다.]

 

[신선봉을 배경으로 가장 조망이 좋은 곳에 있는 요상한 바위입니다.]

 

 

 

[밧줄을 타고 넘어온 능선길... 참 좋습니다.  

관음봉에서 삼불봉으로 이어지는 자연성능이상으로 좋은 능선길입니다.

 

 

[이제 쌀개봉이 가까이 다가옵니다.]

 

[주변에 이어지는 능선도 참 조망이 좋습니다.]

 

[쌀개봉에 핀 꽃도 귀엽고 아름답습니다.]

 

 

[이제 관음봉을 향해 갑니다.]

 

[관음봉에서 바라다본 삼불봉쪽의 자연성능의 멋진 모습입니다.]

 

 

[바위틈사이로 노란 꽃이 피어있네요]

 

[뒤돌아본 자연성능의 모습이 한폭의 동양화와 같습니다.]

 

 

[나무계단을 내려서 남매탑에서 점심을 하고 다시 장군봉방향으로 갑니다.]

 

[장군봉쪽 능선으로 접어드니 비가오네요. 갑자기 구름이 몰려오고요]

 

[장군봉을 지나 병사골로 내려서니 비도 그치고

갑하산 우산봉 방향의 산들이  구름 모자를 쓰고 있네요]

 

우연히 사진을 정리하다가 발견했는데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참 좋은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ㅎㅎ 기회가 되면 또 가고싶은 좋은 산행 코스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