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족산 황톳길2 계족산 황토길을 자전거로 달리다. 계족산 황토길 자전거길 6월부터 한여름 더위를 느낀다. 하여 자전거를 타고 시원한 숲길을달리기 위해 계족산을 찾는다. 자전거를 타고 장동산림욕장을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과거에는 용화사나 연축동 임도길을 통해서였다. https://sannasdas.tistory.com/13390119 대전 계족산 자전거길 - 자전거를 타고 황토길을 달리다.대전 계족산 자전거길 신성동 ~ 갑천 ~ 신대교 ~ 연축동 마을회관 ~ 계족산 임도 ~ 임도 삼거리 ~ 장동 휴양림 임도 ~ 절고개 ~ 임도 삼거리(계족산 황토길) ~ 갑천 ~ 신성동 (약 45km, 5시간 30분 소요,sannasdas.tistory.com https://sannasdas.tistory.com/13390216 계족산 자전거길 - 용화사에서 장동누.. 2018. 6. 8. 대전 계족산 황톳길 - 비온후 촉촉한 숲길을 걷다. 계족산 황톳길 장동산림욕장 주차장 ~ 장동산림욕장 ~ 계족산 황톳길 ~ 임도 삼거리 ~ 계족산 정상 ~ 봉황정 ~ 대전둘레산길 6구간(일부) ~ 임도길 ~ 새뜸 마을 ~ 장동 산림욕장 입구 주차장(9km, 3시간 소요) 계족산 황톳길은 대전 계족산 임도길에 황토를 깔아 맨발로 걷기 쉽게 만든 길로처음에는 지역에서 시작한 길이었으나 한국인이 '다시찾고 싶은 여행지 33선'에 속하며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00선 중 3위에 뽑힌 전국에서 찾아오는 숲길이 되었습니다. 계족산은 대전에 20년 넘게 살면서 계룡산과 함께 가장 많이 찾은 산으로몸과 마음을 어루만지며 가볍게 찾아 산책할 수 있는 길이 매력적인 곳입니다. 당초 다른 곳으로 길을 떠나려 했으나 비가 많이 온다고 해서 가까운 이곳으로 발걸음을 .. 2013. 8.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