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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삽지2

1박2일 프로그램에서 다시 보는 삽시도 풍경 KBS 1박2일 프로그램에서 오래전에 다녀온 삽시도가 나온다. 2010년에 다녀왔으니 벌써 8년의 시간이 눈깜짝할 사이에 흘렀다. https://sannasdas.tistory.com/13389585 섬을 거닐다 : 삽시도 ① - 숨어있는 해안 비경 "면삽지와 황금 곰솔"삽시도 충남 보령시 오천면 삽시도 밤섬선착장 ~ 진너머 해수욕장 입구 ~ 숲길 ~ 해안가 ~ 면삼지 ~ 숲길 ~ 물망터 ~ 해안가 ~ 황금곰솔 ~ 숲길 ~ 진너머 해수욕장 삽시도는 섬이 화살이 꽂힌 활의sannasdas.tistory.com https://sannasdas.tistory.com/13389586 섬을 거닐다 : 삽시도 ② - 진너머해수욕장의 황홀한 일몰풍경삽시도 진너머 해수욕장에서 바라본 일몰 개인적으로 섬에 오면 가장 기.. 2018. 5. 27.
섬을 거닐다 : 삽시도 ① - 숨어있는 해안 비경 "면삽지와 황금 곰솔" 밤섬선착장 ~ 진너머 해수욕장 입구 ~ 숲길 ~ 해안가 ~ 면삼지 ~ 숲길 ~ 물망터 ~ 해안가 ~ 황금곰솔 ~ 숲길 ~ 진너머 해수욕장  삽시도는 섬이 화살이 꽂힌 활의 모습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충남에서는 안면도 및 원산도에 이어 3번째로 큰 섬으로 해안선 길이는 12km입니다.여튼 작년 9월 외연도 이후 오랜만에 가보는 충남 앞바다에 있는 섬이네요. 신한고속훼리가 하루 3차례 삽시도와 고대도, 장고도, 안면도 영목항을 돕니다. 대천항에서 삽시도까지는 약 40여분이 걸리는 섬으로대천에서는 13km, 안면도에서는 약 6km 떨어져있습니다.  배가 출발하니 갈매기들이 배 뒤꽁무니에 몰려듭니다.  섬을 가는 관광객들이 던져주는 새우깡을 먹기 위해서겠지요.   문득 갈매기의 꿈이라는 .. 2010. 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