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박2일 프로그램에서
오래전에 다녀온 삽시도가 나온다.
2010년에 다녀왔으니 벌써 8년의 시간이
눈깜짝할 사이에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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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을 거닐다 : 삽시도 ① - 숨어있는 해안 비경 "면삽지와 황금 곰솔"
삽시도 충남 보령시 오천면 삽시도 밤섬선착장 ~ 진너머 해수욕장 입구 ~ 숲길 ~ 해안가 ~ 면삼지 ~ 숲길 ~ 물망터 ~ 해안가 ~ 황금곰솔 ~ 숲길 ~ 진너머 해수욕장 삽시도는 섬이 화살이 꽂힌 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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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을 거닐다 : 삽시도 ② - 진너머해수욕장의 황홀한 일몰풍경
삽시도 진너머 해수욕장에서 바라본 일몰 개인적으로 섬에 오면 가장 기대되는 것이 일몰이지요. 그래서 저는 섬에 오면 꼭 1박을 하게됩니다. 무거운 망원렌즈도 낑낑대며 가방에 담아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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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을 거닐다 : 삽시도 ③ - 거멀너머 해수욕장과 밤섬 해수욕장
삽시도 진너머 해수욕장 입구 ~ 거멀너머 해수욕장 ~ 해안길 ~ 밤섬해수욕장 ~ 밤섬 선착장 좋은 섬에 와서 하룻밤을 보내고 나면 오래오래 있고 싶은 마음이 소록 소록 생겨나지요. 하지만 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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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삽지 등 비경이 가득한 해안선도
황금곰솔이 있는 소나무숲길도,
진너머 해수욕장의 황홀했던 일몰풍경도
아직까지 뚜렸하게 기억에 남는다.
하여 그때의 추억을 떠올려보며
기억에 남는 풍경 몇장 추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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