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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금도2

섬을 거닐다 : 신안 비금도 - 그림산과 선왕산 능선을 따라 비금도 (선왕산 및 그림산 바다 조망길) 전남 신안군 비금도 작년 9월 비금도 산행을 다녀온후 약 8개월만에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https://sannasdas.tistory.com/8229663 섬을 거닐다 : 신안 비금도 - 하누넘 하트 해수욕장을 찾아서비금도 (선왕산, 그림산, 하누넘 해수욕장) 전남 신안군 상암마을 주차장 ~ 그림산 ~ 죽치우실 ~ 선왕산 ~ 하누넘 해수욕장(약 5km, 약 3시간)도초도 ~ 서남문 대교 ~ 상암마을 주차장(도보로 약 30sannasdas.tistory.com 여름의 끝자락에서 만났던 그 느낌과 여름을 향해 가는 봄의 끝자락에서 느끼는 정감은 다르겠지요. 작년 목포항은 허름했는데 새롭게 지은것 같습니다. 내가 가고픈 가거도에도 매일 배가 간다고 합니다. 대학시절 .. 2007. 5. 20.
섬을 거닐다 : 신안 비금도 - 하누넘 하트 해수욕장을 찾아서 비금도 (선왕산, 그림산, 하누넘 해수욕장) 전남 신안군 상암마을 주차장 ~ 그림산 ~ 죽치우실 ~ 선왕산 ~ 하누넘 해수욕장(약 5km, 약 3시간) 도초도 ~ 서남문 대교 ~ 상암마을 주차장(도보로 약 30여분 소요)  비금도는 전남 신안군에 있는 섬중 하나이지만KBS 봄의 왈츠라는 드라마의 무대가 된곳으로 이후 외부인들에게 많이 알려진 섬입니다. 우리나라에 총 3201개의 섬이 있는데 이중 신안에만 827개(유인도 74개, 무인도 753개)의 섬이 있는 말 그대로 섬으로 이루어진 군입니다. 비금도는 신안에서 7번째로 큰 섬으로 우리나라 최초로 천일염을 만든 곳이며비금의 뜻이 섬이 새가 날아가는 모습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나 소금으로 인한 호시절에는돈이 날아다니는 섬이라는 우스개 소리도 있었.. 2006. 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