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도길2 가을을 준비하는 계족산성과 임도길 풍경 오늘은 시간이 되서 장동 자연휴양림 관리사무소에서 시작해서 임도 삼거리까지 약 4km 임도길을 걷습니다. 그리고 임도삼거리에서 뒤돌아 계족산성까지 약 3km 능선길을 걷고 다시 관리사무소로 원점회귀하는 약 9km 정도 가벼운 산행겸 산책을 합니다. 녹음으로 풍성한 계족산 자락에도 .. 2008. 9. 11. 계족산 임도 길 - 화창한 봄날에 걷다. 계족산 임도길 장동휴양림 관리사무소 옆에 야생화를 전시하는 작은 땅이 있지요. 이곳에 금낭화가 예쁘게 피었네요. 편안한 임도 길을 걷는데 참 예쁜 제비꽃을 보았습니다. 색감이 올해 본 제비꽃 중 최고였습니다. 마라톤 코스는 전체가 14.5km이고 시계 반시계 방향으로 도는데 오늘은.. 2008. 5.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