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닥dc2601 빈티지 디지털 카메라가 유행? 아침 라디오에서 아날로그 필름 카메라에 이어최근에는 오래된 빈티지 디지털 카메라가 새롭게 유행을 한다고 한다. 옛날 디지털 카메라는 화소수가 낮아 빈티지같은 느낌의 화질을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하고. 물론 카메라를 좋아하는 나에게도 이러한 카메라가 2대가 있다. 첫 디지털 카메라는 1998년에 나온 코닥사의 DC260 제품으로그 당시 150만 화소에 150만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산 기억이 아스라하다. 요즘에는 스마트폰도 1억화소가 나오니 150만화소는 비교할 수도 없지만그 당시는 100만 화소 이상의 고화질 디지털 카메라가 드물었기에 비싼 가격을 주고도 살만한 가치가 있었다.이후 2002년에 빨간 라이카 라벨을 달고 나온 400만 화소의 DIGILUX 1은 라이카라는 명품 카메라를 그것도 디지털 카메라라는.. 2022. 1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