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인가 제한적인 개방이 되었다는
지리산 칠선계곡을 가려고
오늘 아침에 예약을 하였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예약을 시작하는데
제가 예약한 시간이
10시 23초네요. 후덜덜
지리산 대피소 예약보다도
더더욱 힘든 것이
칠선 계곡 예약인것 같고요.
물론 소수만이 갈 수 있고
기간도 제한적이긴 하지만
지리산 칠선 계곡을
합법적으로 갈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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