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 되니 초록의 아침 햇살이 참 싱그럽다.
그 햇살사이로 걸어가니 마음은 가볍게 들뜨고.
여튼 그런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하니
얼마나 큰 행복인지 그저 감사할 뿐이다.
'동네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너릿재 숲길은 다람쥐 공원 (0) | 2024.05.31 |
|---|---|
| 초록의 너릿재 흙길을 맨발로 걷다. (0) | 2024.05.13 |
| 비오는 5월 첫날의 꽃 정취 (0) | 2024.05.01 |
| 빛내림 아침 숲길과 보라색 칡꽃 (0) | 2024.04.27 |
| 초록의 봄이 깊어간다. (0) | 2024.04.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