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중순을 지나며
너릿재 전망대에서 맞는
일출의 햇살은
무척 포근하고 따스하다.
특히 일출과 구름이 만나
멋진 풍경을 선사하면 더 즐겁고.
행복은 삶의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고
올바른 삶을 위한 내비게이션이라는
글이 생각나는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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