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과거를 뒤돌아보고
추억을 자주 이야기 한다면
늙어가는 것이라고 한다.
생각해보니 나 또한
그런 생각이 늘어난다.
하긴 최근들어
모든게 궁금하지않고
또 한다해도 심심했다.
자꾸만 편해짐에 익숙해지고
정해진 틀을 벗어나지 않았고.
하여 육체적인 노화는
어쩔 수 없다고 해도
미래에 하고픈 일을 생각하고
이를 즐겁게 실천하는 것이
인생에 필요할 것 같다.
과거보다는 미래를 생각하자.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인데
적극적으로 하고픈 일을
꿈꾸고 실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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