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들,강변,해안

영덕 해맞이 공원과 주산지

by 마음풍경 2005. 10. 23.

 

영덕 해맞이 공원에 5시경에 도착한다.

 

6시경 버스안에서 아침을 먹고 나가보니 구름이 잔뜩끼어 일출의 기대는 저버린다.

 

새벽 동해 바다를 본적이 언제던가.

 

  해는 보지 못해도 등대 위로 아직 달님이 떠있다.

 

 영덕 해맞이공원은 깨끗하고 낭만적으로 잘 꾸며놓은것 같다.

 

 그래도 바다 너머 먼동은 터오고.

 

 산위로 풍력발전의 날개는 돌고.

 

 바다의 파도는 하얀 포말을 이르키며... 바람처럼 파도도 참 거세었다.

 

 이곳에서 일출을 봤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크다.

 

 여전히 달은 구름 너머로 떠있고.

 

 이제 날도 밝고 조망도 한눈에 들어온다.

 

 날씨가 춥지 않았으면 이 바닷가 산책로를 여유있게 걸어보았을텐데.

 

 그래도 멋진 하얀 등대의 조망이 위안이 된다.

 

해맞이 공원에서 아침식사와 휴식을 취하고 7시경 출발하여 7시 50분경에 주산지 주차장에 도착합니다.

 

주차장에 설치된 동판입니다. 주산지가 세상에 알려진 계기가 되었지요.

 

단풍이 물든 주산지 주변 풍경은 참 아름답습니다.

 

호수에 내려비치는 산들의 모습.. 한폭의 그림과 같습니다.

 

주산지의 상징인 왕버들나무.. 보는것만으로도 즐거웠습니다.

 

아침 햇살이 내려 비추는 주산지도 좋았습니다.

 

참 한폭의 멋진 그림같아 그곳을 떠나기가 싫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