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에 새로운 거처로
이사를 하고
아침마다 마주하는
일출의 모습은
늘 감동으로 다가온다.
매일 매일
자연의 모습은 늘 새롭고
같은 풍경은 단 하나도 없다.
올해는 또 어떤
풍경을 마주할지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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