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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추억

집에서 마주하는 일출 풍경을 담다.

by 마음풍경 2019. 1. 7.


작년 8월에 새로운 거처로

이사를 하고

아침마다 마주하는

일출의 모습은

늘 감동으로 다가온다.


매일 매일

자연의 모습은 늘 새롭고

같은 풍경은 단 하나도 없다.


올해는 또 어떤

풍경을 마주할지 설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