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양4

광양 느랭이골 자연리조트 - 편백향기 가득한 럭셔리한 글램핑 느랭이골 자연리조트 전남 광양시 다압면 토끼재길 119-32 느랭이골(http://www.neuraengigol.com)은 광양 매화마을의 뒷산인 쫓비산 끝자락에 위치하며 울창한 편백나무 숲과 자연 환경을 이용하여 자연 휴양림 형태로 조성이 되어있는 리조트로 특히 호텔급의 캠핑장은 국내에서 가장 럭셔리한 .. 2014. 8. 31.
광양 매화마을 꽃길 - 매화 향기 가득한 청매실농원 광양 매화마을 꽃길 전남 광양시 다압면 도사리 414 매화마을 입구 주차장 ~ 팔각정 ~ 영화촬영장(초가집) ~ 전망 언덕 ~ 전망대 ~ 대숲길 ~ 농원 ~ 주차장 (약 4km, 2시간 소요) 광양 매화마을은 매년 3월 중순이면 홍쌍리 청매실 농원을 중심으로 수만그루의 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려 주변 마을.. 2014. 3. 22.
광양 옥룡사지 동백숲길 - 붉디 붉은 천년 동백꽃 터널길 옥룡사지 동백숲길 전남 광양군 옥룡면 추산리 백계산 동백림 주차장 ~ 동백숲 터널 ~ 옥룡사지 ~ 운암사 ~ 소나무 숲(선의 길) ~ 동백림 주차장 (2.5km, 1시간 소요) 옥룡사지 동백숲길은 신라시대에 창건된 옥룡사의 절터를 찾아가는 동백꽃 터널길로 천연기념물 489호로 지정이 되었으며 광.. 2013. 4. 8.
광양 청매실농원길 - 매화 꽃과 함께 봄을 거닐다. 광양 청매실 농원길 오랜만에 매화꽃 풍경 한아름 가슴에 담기위해 섬진강 흐르는 광양 청매실 농원을 찾아갑니다. 섬진간의 본래 이름은 모래내, 다사강으로 모래가 많은 강이었나 봅니다. 두꺼비 섬자를 쓰게 된 것은 고려 우왕때 수십만의 두꺼비가 왜적을 몰아냇다고 해서 그 이후로 섬진강이라고 했다 하고요. 그때에는 두꺼비도 애국자였네요. ㅎㅎ 섬진강하면 마음이 왠지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휴~~ 다음주 까지 매화 축제 기간이라 그런지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제법 많습니다. 광양 매화마을의 대표적인 농원이지요. 과거 문화관광부에서 국내 관광 위원회 위촉 행사에 참석했을 때 홍쌍리 여사를 뵌적이 있었지요. 푸릇 푸릇한 새싹과 어우러지는 하얀 매화꽃들이 참 곱습니다. 매실 장아치를 담기위한 장독들도 많고요. 순백색의 잎.. 2009.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