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동4 대전 미룸 갤러리 - 홍성담 판화전를 찾다. 미룸갤러리 대선시 중구 대흥동 테미예술창작센터를 구경하고 나서오늘 대흥동으로 오게한미룸 갤러리로 발걸음을 한다.https://sannasdas.tistory.com/13390542 대전 테미예술창작센터 - 원도심 예술창작공간대전 테미예술창작센터(http://www.temi.or.kr/) 대전시 중구 대흥동 대흥동 테미공원을 산책하고 나서공원 입구에 전시회 플랭카드가 있어서어떤 곳인가 궁금해서 들어가본다.https://sannasdas.tistory.cosannasdas.tistory.com 미룸갤러리는 70~80년대 모습을 간직하고동네에 있어서 마을자체가 갤러리가 이닐지. 이번 판화전이 있다는 것을 알기전에는미룸 갤러리의 존재도 알지 못했다.(https://blog.naver.com/mirum3644,h.. 2018. 5. 18. 대전 테미예술창작센터 - 원도심 예술창작공간 대전 테미예술창작센터(http://www.temi.or.kr/) 대전시 중구 대흥동 대흥동 테미공원을 산책하고 나서공원 입구에 전시회 플랭카드가 있어서어떤 곳인가 궁금해서 들어가본다.https://sannasdas.tistory.com/13390541 대전 대흥동 원도심 산책 - 스마일칼국수와 테미공원스마일 칼국수와 테미공원 대전시 대흥동 대전에 살면서도 원도심으로는 발걸음을 하는 경우가 드물어전시회도 볼겸 오랜만에 발걸음을 한다. 물론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먼저 대전 맛집sannasdas.tistory.com 테미예술창작센터는 쇠퇴해가는 원도심을 문화와 예술을 통해 활성화시키기 위해 (구)테미도서관을 활용한 예술공간이라고 한다. 이곳은 특히 예술인이 입주해서자신의 예술활동 및 작품 전시 등을 하는시각.. 2018. 5. 17. 대전 대흥동 원도심 산책 - 스마일칼국수와 테미공원 스마일 칼국수와 테미공원 대전시 대흥동 대전에 살면서도 원도심으로는 발걸음을 하는 경우가 드물어전시회도 볼겸 발걸음을 한다. 물론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대전 맛집인 스마일 칼국수를 찾는다. 대전에는 유명한 칼국수집이 많은데 깔끔한 국물이 좋은 들깨 칼국수이다. TV에서처럼 감동의 맛은 아니고엄마가 만들어준 것 같은친근한 맛이다. 그리고 이곳에 오면 칼국수와 함께 꼭 먹어봐야 하는 것이 김밥으로이 또한 소풍날 엄마가 해주었던편안함이 느껴진다. 역시 옛 정취가 남아있는 곳에서는그러한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음식이 제격이고이곳은 그에 딱맞는 식당인 것 같다. 그리고 식사 후 테미공원으로 걷는데골목길은 70, 80년대의 모습이 가득해서어린시절 살던 동네의 정취가 떠오른다. 테미공원은 4월이면 벚꽃으로 .. 2018. 5. 16. 대전 대흥동 쌍리 카페 - 커피 맛과 머무는 느낌이 좋은 곳 쌍리(雙鯉) 카페 대전시 중구 대흥동 249-2 쌍리는 대전시 중구 대흥동 대전평생학습원 골목에 자리한 작고 소박하지만 느낌이 좋고 커피 맛이 남다른 카페입니다. 오랜만에 대전 원도심의 중심인 대흥동에 나가보았습니다. 물론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쌍리라는 카페를 찾아 맛난 커피를 마시기 위함이지요. 카페의 이름인 쌍리(雙鯉)는 한쌍의 잉어를 뜻합니다. 민물고기의 왕인 잉어는 30~40년의 긴 수명에 텃세를 하지 않으며 다른 물고기를 공격하지 않고흐르는 물보다는 고여있는 조용한 물을 좋아한다고 하네요. 커피 맛이 좋은 카페라 입구에 들어서자커다란 원두 로스팅 기계를 만납니다. 세월의 때가 진하게 풍겨오는 LP판도 만날 수 있고요. 저도 가끔씩 집에서 턴테이블에 LP판을 올려서 음악을 듣는데 디지털 음악에.. 2013. 7.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