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솔암5 고창 선운사의 가을 단풍 풍경 고창 선운사의 가을 단풍 풍경 고창 선운사는 붉은 꽃무릇을 시작으로 가을을 알리고 도솔천 계곡을 따라 피어오르는 단풍 풍경과 도솔암과 내원궁에 펼쳐지는 그림같은 모습을 만날 수 있어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가득 담을수 있는 곳입니다. 가을이 깊어가면 주변에도 울긋불긋 .. 2016. 10. 31. 여수 영취산 꽃길 - 진달래 군락과 바다 조망이 아름다운 길 영취산 진달래 꽃길 전남 여수시 상암동 상암초등학교 주차장 ~ 임도 갈림길 ~ 골명재 ~ 가마봉 ~ 영취산 정상(진례봉, 510m) ~ 도솔암 ~ 봉우재 ~ 임도 삼거리 ~ 상암초등학교 주차장 (약 7.5km, 3시간 30분 소요) 여수 영취산(靈鷲山)은 진달래 산행으로 손꼽히는 대표적인 산으로 화사하게 군락.. 2014. 4. 6. 고창 선운산 배맨바위 조망길 - 선운산의 속살을 만나다. 고창 선운산 배맨바위 조망길 선운사 주차장 ~ 선운사 ~ 도솔계곡 ~ 도솔제 ~ 투구바위 ~ 사자암 ~ 쥐바위봉 ~ 청룡산 ~ 배맨바위 ~ 천마봉 ~ 선운사 ~ 주차장 (14km, 5시간 소요/점심 및 휴식 포함) 고창 선운산의 천마봉에서 배맨바위와 청룡산을 거쳐 사자암와 투구바위로 이어지는 능선 길은.. 2013. 4. 21. 선운사 4대 암자 길 - 도솔천의 겨울 정취를 따라 선운사 4대 암자 길 전북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 주차장 ~ 일주문 ~ 석상암 ~ 선운사 ~ 참당암 ~ 소리재 ~ 천상봉 ~ 용문굴 ~ 마애불 ~ 도솔암 ~ 동운암 ~ 주차장 (약 12km, 4시간 소요) 고창 선운사하면 서정주 시인의 시와 가수 송창식의 노래를 떠올리지 않아도 이른 봄의 동백꽃이 유명합니다. .. 2012. 1. 30. 해남 달마산 암릉길 - 땅끝에서 바라본 늦가을의 조망 해남 달마산 (達摩山, 498m) 해남 땅끝을 가려면 참 먼거리입니다. 대전에서 빨리가도 4시간이 넘게 걸리는 거리이니요. 새벽밥을 먹고 출발했건만 도솔봉을 오르는 마봉리 약수터 임도길에 도착하니 12시가 넘었습니다. 달마산과는 인연이 많아서인지 멀리 떨어진 곳이지만 오늘로 벌써 3.. 2008. 1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