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생태공원을 떠나
다시 변산으로 가기위해
30번 국도를 탑니다.
젓갈로 유명한 곰소를 지나 점점
내변산쪽으로 접어드니
산 풍경도 참 아름답습니다.
상록해수욕장 근처에서
서해안 일몰을 봅니다.
이제부터는 말이나 글이
필요없는 풍경이지요.
일몰 촬영지로 유명한
솔섬을 보기위해
전북학생해양수련원으로 갑니다.
솔섬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멋진 일몰을 보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카메라를
들이대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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