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장산 산행을 마치고 함께한 산악회 회원님들과
동동주에 파전을 애프터로 하기위해
세천유원지에서는 제법 유명한 식당인 "뒤로 가든"으로 갔습니다.
근데 식당 화장실 방향을 표시하는 그림이 무척이나 재미납니다.
오호라 화투가 이렇게도 사용이 되네요. ㅎㅎ
'삶과 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길에서 만난 4층 석탑 바위의 닮음꼴 (0) | 2008.02.22 |
---|---|
세월이 그리고 시간이 흐르네요. 나도 모르는 사이에 (0) | 2008.02.12 |
[스크랩] 까닭없이 그리워진 20대 그시절 쩝~~ (0) | 2008.01.22 |
영화 M 그리고 첫사랑의 아스라한 기억들 (0) | 2008.01.17 |
대전과의 첫번째 인연 이야기 (0) | 2008.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