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설악산 십이선녀탕 계곡의
풍경 사진을 몇장 꺼내봅니다.
다녀온 것이 2005년 6월말이니
만 9년의 세월이 흘러갔지만
그곳의 아름다운 풍경은
늙지 않고 더욱 풍성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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