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Q 카메라를 산지
벌써 두 달이 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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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Q 그리고 나의 카메라 이야기
라이카Q 그리고 나의 카메라 이야기 펜탁스로 DSLR 카메라를 시작한 이후 여러번의 기변을 거쳐 현재 사용하고 있는 니콘 D700 이후로 더이상 카메라에 대한 욕심이나 특별하게 사고픈 기종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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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서울 북촌 한옥을 시작으로
눈내리는 풍경도 담고
미술관의 작품을 비롯해서
겨울 산사의 풍경도 담아보았네요.
물론 오랫동안 사용해온
니콘 카메라에서 느끼던
사진의 색감과는 많이 다르고
또 인물과 자연 풍경 등
다양한 환경을 고려할 때
적응을 하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다만 화려하지는 않지만
은은하면서도 색의 깊이가 느껴지는
라이카만의 색감은 무척 만족합니다.
고풍스러운 디자인뿐만 아니라
사용이 편리한 디지털 줌
및 접사기능도 좋네요.
취미 수준이라 많이 부족하지만
라이카Q로 찍은 사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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