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는 이야기

금계국으로 산책길이 참 예뻐진다.

by 마음풍경 2021. 5. 22.

동네 화산천 산책길이

금계국으로 노랗게 물들어 가고 있다.

 

이곳으로 온지 만 3년이 지났는데 

해마다 금계국 꽃 풍경은

더욱 풍성해지는 것 같고.

 

다음주에 꽃들이 만개하면 

묵직한 DSLR 카메라를 들고 

봄이 주는 계절의 선물을 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