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이 시작되는 날
동쪽 하늘에 가득 펼쳐지는
멋진 구름 풍경과
잔잔한 일출이 참 감동이다.
자연은 태풍이라는 병도 주고
아름다움이라는 약도 주니
양면성의 오묘함을 새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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