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마다 마주하는 여명 풍경은 오늘도 황홀함을 선사한다.
서대산과 식장산도 멋진 구름과 어우러지는 여명의 자락에 기지개를 켜고.
새벽의 정갈함과 순수함을 가슴에 가득 담아본다.
'삶과 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창 선운사의 꽃무릇 추억 (0) | 2022.09.18 |
---|---|
가을이 되니 어김없이 비염이 찾아온다. (0) | 2022.09.17 |
멋진 구름과 잔잔한 일출 풍경 (0) | 2022.09.09 |
태풍이 몰려온다. (0) | 2022.09.04 |
멋진 여명하늘과 붉은 일출 (0) | 2022.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