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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추억

블로그에 담지 못한 올해 새벽 여명과 일출 풍경

by 마음풍경 2022. 12. 27.

거실에서 바라보면 너무나 편하게 일출 풍경을 보는 맛집에 살기에
올해도 무수히 많은 새벽 여명과 일출을 만나보았다.
신기하게도 매일 뜨는 일출이지만 단 하루도 같은 풍경은 없고
늘 감동으로 바라보는 설레임만 남는다.
해가 뜨고 지는 것처럼 나도 그런 자연의 법칙속에 자연과 어우러져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