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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추억

집앞 광주천 풍경이 참 시원하다.

by 마음풍경 2024. 7. 20.

장마철이라 비가 자주 내리기에
집앞 광주천 풍경이 너무나 상쾌하다.
흐르는 물소리도 너무 세차고
불어오는 무등산의 바람도 시원하고.
다리위에 서서 흐르는 물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너무나 평화로워진다.

멀리 찾아가지 않아도
내 주변에서 마주하는 자연의 모습…
참 편하고 또 편하다.
너무 편해서 게을러지지 않기만을… ㅎ